한국형 앱스토어 "시장도 손님도 없다" ui/ux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306103&category=102&subcategory=

솔직히 대단한 게 나올 거라곤 생각도 안했지만, 티스토어 굉장히 실망스러운 편이죠.
앱스도 개인적으로는 현재 아이튠 앱스토어에서 따온 것들이 대부분이고 (특히나 여성분이 광고하시는 방구끼는 건 좀 너무 대놓고라...)
오픈이라던지 혹은 수익 분배 등등 모든면에서 활성화 여부가 불투명 했는데 등 떠밀려 오픈하지 말고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왠지 결론은 "이거봐라 한국 시장에 안 맞는다" 하고 그냥 접을지도 모르겠군요.





[렛츠리뷰] 빌 탠서 - 검색의 경제학. Book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혹은 현재 가장 관심거리나 화제가 되고 있는 사회적 이슈나 연예계 가십거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기존의 이러한 대답에 대한 응답은 대부분 설문 조사나 사용자 리서치나 인터뷰등 (물론 지금도 여전히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방법들 중 하나입니다)을 이용하거나 신문이나 방송의 헤드라인이라고 대답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 이슈나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란 인기 검색어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 방송에서도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인기 검색어 순위에 올라다느니 혹은 검색창에 자기 이름을 치면 연관 검색어로 무엇이 나온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을 심심치 않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좀 더 눈을 돌려보면 해외에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혹은 구글의 여러 키워드들을 이용해서 지금 이슈가 무엇인지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색어를 이용한 트렌드 접근 방식이 좀 더 객관적인 이유는 설문조사나 인터뷰의 맹점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것중 하나인 인터뷰를 혹은 설문조사를 하는 입장에서 최대한 솔직한 답을 내놓기가 어렵다는 사실이죠. 이에 비해 검색어는 자신의 개인 적인 관심사 등에 대해서 누구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자신이 의도한 바를 솔직하게 웹 상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좀 더 객관적인 데이터라 불리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검색어들의 트렌드를 살펴 보고 이를 통해서 어떠한 이슈들을 예측하고 알아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실제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쉽게 써내려간 책입니다. 검색어와 그와 연관된 다양한 결과들 그리고 검색어에 해당하는 사이트의 이동경로등을 통해서 이 사람들의 행태를 분석하는 등의 여러가지 다양한 기법들을 쉽게 써내려간 책입니다.

이를 통해서 기존의 UX적인 접근 방법이나 마케팅 접근 방법에서의 다양하고 새로운 방법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이를테면 검색어 만으로도 하나의 페르소나를 만들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를 적용해서 다른 여러 행태에서도 비추어 볼 수 있다는 점들, 또 마케팅 적인 측면에서도 기존에 했던 마켓 리서치와는 다른 방법들 (어찌 보면 훨씬 효율적이죠 주어진 데이터는 있는 가운데 분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더 많은 시간을 들일 수 있으니)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데이터를 보는 것 뿐 아니라 어떻게 계산 하느냐에 따라 이 데이타 들은 너무나도 귀중한 자료가 되거나 그냥 단순한 숫자나 문자에 머무르곤 하죠. 이러한 기존에 있던 데이터가 아닌 새로운 시각에서 새로운 데이터들을 열람 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괜찮은 책이었다 생각합니다. =)



렛츠리뷰

다시 가 본 빵빵빵 파리- 음식

요즘 금요일 밤마다 홍대 앞에 놀러가는 우리 커플입니다. =)
지난주에는 사실 제이스 레서피를 가려 했는데 갔더니 문이 닫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빵빵빵 파리를 재 도전 했습니다.
(사실 처음 갔을 때 전 좀 늦어서 아무것도 못 먹었고 와이프가 바나나 타르트인가? 파이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고 하더라고요)
지난 번에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한적하게 즐길 수 있었는데 오늘은 사람도 많고 복작 복작 하더군요. 아무래도 할로윈의 여파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가볍게 음료로 아이스 유자와 아이스티를 시켰습니다. =)
그리고 시킨 것이 와이프는 바닐라 타르트 전 무슨무슨 키쉬 였는데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이것이 바로 바닐라 타르트 생긴 것도 이쁜데 맛도 정말 괜찮습니다. 저 바닐라 가루 산 아래로 속에는 바나나 크림이 듬뿍 들어 있어서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 정말 일품이에요. 부드러운 크림과 바나나 그리고 그 고소한 타르트의 맛이 조화를 잘 조화를 이루는 맛 =)

이것이 제가 시킨 키시. 처음에는 키시만 있는 줄 알고 시켰는데 시간이 걸려서 보니 수프랑 샐러드랑 해서 세트로 나오더군요. 크림 감자 숲으로 기억을 하고 키시 자체도 약간 느끼할 줄 알았는데 야채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담백하니 좋았습니다. 스프도 좋았구요. 속을 진정시켜 준달까?

처음 갔을 때 보다 훨씬 만족스럽게 돌아왔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에는 메뉴 선택의 잘못이 조금 있지 않았나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이번에 가서 너무 든든하게 먹고 와서 좋았던 빵빵빵 파리 다음에도 또 가고 싶네요 =)

2009년 11월 1일 생각들 Life

  • 와이프와 자전거 라이드로 정자동카페거리까지와서 부첼라(me2mms me2photo) [ 2009-11-01 18:48:18 ]

    me2photo

  • 밥먹고 스타벅스에서 ㅋ(me2mms me2photo) [ 2009-11-01 18:50:03 ]

    me2photo

이 글은 수액님의 2009년 11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0월 30일 생각들 Life

  • 케이트님 오늘도 조맹은 새벽부터 나와서 글을 쓰고 있더라는 ㄷㄷㄷ [ 2009-10-30 09:40:14 ]
  •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와 아이튠으로 믹스하려다 실패. 아 이 버튼 감 잡기 너무 힘들다 -_-;; [ 2009-10-30 15:58:51 ]

이 글은 수액님의 2009년 10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무선랜 인증 관련- ui/ux

무선랜에 암호를 걸 수 없는 소수의 초보들을 위해 규제가 필요하다면

어이 없는 법안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트랙백 글에 공감합니다.
물론 남의 wifi에 무임승차해서 사용하는 것은 나쁜 일이고 이 점에 대해서는 네티즌이나 와이파이 쓰는 사람들도 각성해가면서 안그러도록 해야죠. 하지만 그 권한은 무선 공유기를 사용한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고 암호를 설정하지 않거나 혹은 방어벽을 설치 하지 않으면 이러이러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해서 계도를 해야지 국가에서 무조건 이래야 한다! 라고 법적으로 강요할 사항이 아닙니다.

이러한 점들은 무선랜을 혼자서 설치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들은 대부분 잘알고 시행하고 있으며 모르는 사람들의 경우 설치를 해주는 분들이 권유나 설명을 드리고 암호설정등의 방법을 유도해야죠. 보험 가입 할때도 안내 약관 읽어주듯 무선랜 설치시에도 이리저리해서 방어벽 설정안하면 해킹 당할 수 있고 그래도 우린 모릅니다 라고 말 몇마디만 하고 설치만 해주면 되죠. 말마따나 내거 누가 맘대로 쓸 수도 있다는데 그거 암호 설정안할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인터넷 집전화나 같은 경우에도 은행에서 통장 만들듯 비밀번호 설정하도록 유도하면 되는데 이걸 무슨 하드웨어 등록하고 어쩌고. 이렇게 법적으로 만들겠다는 건 너무 속보이는 심사죠.

이상한 거 끌어다 붙여서 이상한 법률 올려서 소수의 이익을 지지하는 건 정말 눈물나도록 잘하네요.



2009년 10월 29일 생각들 Life

이 글은 수액님의 2009년 10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건 가고 싶다. Music

근데 생각해 보니  armin 꽤 자주 오자나 -_-;;
작년에도 왔던거 같은데 ㅎㅎ

tiesto나 u2는 안올라나 흠.
(그러고 보니 u2는 좀 뜬금없네.. 그래도 유투 너무 보고 싶은걸...)


난생 처음 주택 청약 단상 Life

오늘 드디어 청약이란걸 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는 쉽더군요.국민은행 사이트를 통해서 했는데 점수 계산이 의외로 쉬워서 (모 사실 그만큼 계산할게 없었습니다.) 쉽게 했는데요.
사실 될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워낙에 가점제에서 점수가 없어서요. 나이도 젊고 아이도 없고 그래서...) 막상 청약을 하고 나니 은근 기대도 되고 했는데 이게 웬걸 기본 경쟁률이 장난 아니네요. 그래서 미련없이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청약 넣은 곳은 동작구 본동 래미안 트윈파크 였는데요. 앞에 한강도 있고 주변에 공원도 있고 9호선이 있어서 와이프 직장과의 연계성도 좋고 (사실 전 회사 다니기 불편하지 만요. 그래도 저야 괜찮죠.) 그래서 했는데 사실 동네 자체 환경이 아직 지금 살고 있는 수서보다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주변에 모 마트도 없고 교통편도 수서 만큼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닌 듯해요. (수서는 은근 여의도, 잠실, 강남, 광화문 등 모든 곳에 버스가 다니고 지하철도 있습니다.)

지난 주 모델 하우스 가서 보니 평형에 비해 면적도 꽤 넓고 해서 좋아라 했었는데 참 힘드네요. 집값이 정말 말도 안되게 비싸긴 합니다. 저랑 와이프가 아마 제 생각에 둘 수입을 합칠 때 그렇게 못 버는 가정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집 구하려니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부동산 버블이 언제 꺼질지 혹은 꺼지긴 꺼질지 정말 걱정도 되고 대학교때 이성적으로 난 저렇게 아둥바둥 살지 말아야지 했던 건 정말 현실의 벽과 앞에서 여기저기 부동산 정보 기웃거리고 위장전입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을 듯한 직장인으로 절 변모 시켰네요.

그래도 내 집 가지는게 왜 그렇게 꿈인지 이해도 갑니다.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전 나름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는데도 세상이 너무 치열한 거 같네요 ㅎㅎ

p.s  제가 지원한 아파트 경쟁률이 44.03대 1입니다. 그저 웃음만 =)
p.s2 정말 마땅한 카테고리가 없어서 지름에 넣었습니다. 이거야 말로 지름신의 최고봉이 아닐지. 가격의 절반 이상을 빛을 얻어가면 지르는 것이니. ㄷㄷㄷ

2009년 10월 28일 생각들 Life

  •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aptlwlghkrtks) [ 2009-10-28 15:41:56 ]

이 글은 수액님의 2009년 10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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