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vs 하이트 감상평. Life

- 첫 경기에서 엔트리 싸움의 절반 이상이 먹고 들어간 듯, skt는 당연히 신상문을 예상한듯 최호선을 들고 나왔고 기대하듯이 신상문이 나왔다는. 최호선같은 경우 몇 경기 보지 못했지만, (하긴 몇 경기 나오지도 않았구나..) 메카닉을 굉장히 잘 다루는 듯. 더군다나 2경기도 초반 벌처 헌납 등만 아니었어도 해볼만 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는.

- 신동원은 저저전은 확실히 강자 이미지가 있는데 타 종족에서는 아직 물음표가 달리는 것도 사실 (특히 테란전) 신동원을 보거나 택뱅리쌍외의 다른 우승자들(혹은 준우승자들)을 보면 택뱅리쌍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아도 참 대단한 선수들이라는...

- 장윤철은 몰래 멀티까지는 좋았는데 3시 발 전투가. 굳이 그렇게 성급하게 싸울 이유가 무엇이었을지. 좀 만 참고 기다리면서 수비했으면 몰래 멀티발로 어찌어지 몰랐을텐데..

- 진영화 경기는 못봐서 패스 했지만 기세도 오르고 손도 풀린 정명훈이 프로토스에 지진 않을 것이라 예상. 그리고 져도 박재혁, 이승석, 김택용 등 카드는 많으니 skt가 이길거라 예상.

- 첫 경기 그리고 두 번째 엔트리까지 하이트의 완패, 물론 신상문을 낸 것이 그렇게 큰 잘못은 아니지만 신상문이 나올거라고 예측한 상대라면 좀 더 다른 카드나 전략을 준비했어야 하지 않을까..

skt대 화승은 skt가 올라갈듯. 물론 화승 주력이 저그인데 저그 압살하는 토스가 있으니.. 제동이가 최근 한 경기 이겼다지만 그래도 택이 왠만해서 발릴거라는 생각이 잘 안들어서...


덧글

  • OffSpeed 2011/03/27 12:14 # 답글

    신동원을 아꼈어야 했는데 신상문이 너무 쉽게 스나잎 당해서 실기한듯...

    정명훈 앞에 토스만 주구장창 내야할 수 밖에 없어져서;
  • 수액 2011/03/27 12:47 #

    차라리 장윤철, 진영화 대신 조병세를 3번째에 내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일단 정명훈을 잡아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 신동원을 너무 일찍 푼 감도 없지 않아 있고.
    신상문지고나서 부터 맘이 다급하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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