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3일
명랑히어로와 김국진 그리고 티비 프로들-
외국에 오면 한국 사람들 보다 한국 프로를 더 많이 본다고들 한다.
사실 맞는 말 같다. 나도 한국에 있을 당시에는 티비 프로 잘 안 봤는데 여기서는 그냥 주기적으로 보고 있으니.
그게 또 전에는 케이블 신청해서 미국 케이블 보느라 잘 안봤는데 지금 집은 케이블도 안나오고 그렇다고 신청하기도 모하고 해서.
(그래서 현재 스포츠의 무인도에 사는 느낌이라는.)
요즘 재밌게 보는 프로는 명랑히어로와 라디오 스타이다. 무릎팍은 예전의 말빨이 날이 무뎌졌고, 1박 2일은 재미는 있는데 예전 무도를 봤을 때의 그 충격 이랄까 정말 예전 무도는 60분 내내 배꼽을 잡고 웃게 만들었는데 요즘은 무도도 영 시원찮고. 솔직히 말해서 무도를 안 볼려고 맘 먹은 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바로 정준하 사건 때문에. 솔직히 이 사건으로 정준하 비호감됬는데 그건 돈을 벌기위해서라고 치자 근데 그 이후 티비에서 보여주는 모습들 때문에 더더욱 정나미가 떨어진다. 이게 설정인가? 그런거 같지고 않은게 그냥 보면 잠깐 비쳐지는 배려 없는 모습들이 너무 비쳐지기 때문이다.
그에 비래 라디오 스타는 쌈마이 정신을 그대로 가져가는 거 같아서 좋다. 게스트 선정도 맘에 들고 솔직히 라디오 스타에 무릎팍에 나올 애들이 나와서는 안된다. 라디오 스타는 이번 회 지난 회처럼 신동욱, 성대현, 고영욱 이런 애들 불러서 웃고 떠들고 하는 재미지. 톱스타들 나와서 굽신대거나 하는 건 영 맞지 않으니까. 아마 이는 가수쪽에서는 윤종신, 개그맨 쪽에서는 김국진이 버티고 있어서 막해도 된다는 (그래도 제네 둘 짬밥이 얼만데) 그런 기조가 깔려 있고 신정환이야 여기저기 깐죽 대고 김구라야 그냥 술술술 말하는 걸로 커버가 되니까.
명랑히어로는 라디오 스타 멤버에 박미선 이하늘 김성주 최근에 이경규까지 합쳐져서 시사 이야기를 하는데 가끔 보면 그래도 저런말을 막하네 할 정도로 강도가 (특히나 밤시간대로 옮긴 뒤에는 더더욱) 있어서 재밌다. 성시경이 말했든 무슨 결론을 내는 것도 아니고 이런 저런 얘기하는거 보면 재밌고 그냥 술먹고 고등 동창들끼리 수다 떠는 느낌이랄까.
이번 명랑히어로에서 이혼 얘기가 나왔는데 생각해 보면 이혼이라는 것은 정말 엄청난 결정 아닌가 같이 백년 해로 하겠다고 만인앞에 공표하고 그걸 공수표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니. 그런 힘든 일을 겪고 만약 배우라면 혹은 가수라면 조금 더 상처를 아무는게 쉽지 않을까 한다. 슬픈 연기를 하면 또 슬픈 노래를 하면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으니. 하지만 개그맨이라면 그런 아픔을 딛고 다시 남들을 웃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 김국진이 왜 쉬었고 초반에 왜 부진했는지 알거 같다. 요즘의 김국진은 좋다. 적절하고 재치있고 같은 말도 김국진이 하면 웃긴 느낌이 나고 있으니.
결론은 없다. 명랑 히어로 같은 글이었다 헤헤 =)
사실 맞는 말 같다. 나도 한국에 있을 당시에는 티비 프로 잘 안 봤는데 여기서는 그냥 주기적으로 보고 있으니.
그게 또 전에는 케이블 신청해서 미국 케이블 보느라 잘 안봤는데 지금 집은 케이블도 안나오고 그렇다고 신청하기도 모하고 해서.
(그래서 현재 스포츠의 무인도에 사는 느낌이라는.)
요즘 재밌게 보는 프로는 명랑히어로와 라디오 스타이다. 무릎팍은 예전의 말빨이 날이 무뎌졌고, 1박 2일은 재미는 있는데 예전 무도를 봤을 때의 그 충격 이랄까 정말 예전 무도는 60분 내내 배꼽을 잡고 웃게 만들었는데 요즘은 무도도 영 시원찮고. 솔직히 말해서 무도를 안 볼려고 맘 먹은 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바로 정준하 사건 때문에. 솔직히 이 사건으로 정준하 비호감됬는데 그건 돈을 벌기위해서라고 치자 근데 그 이후 티비에서 보여주는 모습들 때문에 더더욱 정나미가 떨어진다. 이게 설정인가? 그런거 같지고 않은게 그냥 보면 잠깐 비쳐지는 배려 없는 모습들이 너무 비쳐지기 때문이다.
그에 비래 라디오 스타는 쌈마이 정신을 그대로 가져가는 거 같아서 좋다. 게스트 선정도 맘에 들고 솔직히 라디오 스타에 무릎팍에 나올 애들이 나와서는 안된다. 라디오 스타는 이번 회 지난 회처럼 신동욱, 성대현, 고영욱 이런 애들 불러서 웃고 떠들고 하는 재미지. 톱스타들 나와서 굽신대거나 하는 건 영 맞지 않으니까. 아마 이는 가수쪽에서는 윤종신, 개그맨 쪽에서는 김국진이 버티고 있어서 막해도 된다는 (그래도 제네 둘 짬밥이 얼만데) 그런 기조가 깔려 있고 신정환이야 여기저기 깐죽 대고 김구라야 그냥 술술술 말하는 걸로 커버가 되니까.
명랑히어로는 라디오 스타 멤버에 박미선 이하늘 김성주 최근에 이경규까지 합쳐져서 시사 이야기를 하는데 가끔 보면 그래도 저런말을 막하네 할 정도로 강도가 (특히나 밤시간대로 옮긴 뒤에는 더더욱) 있어서 재밌다. 성시경이 말했든 무슨 결론을 내는 것도 아니고 이런 저런 얘기하는거 보면 재밌고 그냥 술먹고 고등 동창들끼리 수다 떠는 느낌이랄까.
이번 명랑히어로에서 이혼 얘기가 나왔는데 생각해 보면 이혼이라는 것은 정말 엄청난 결정 아닌가 같이 백년 해로 하겠다고 만인앞에 공표하고 그걸 공수표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니. 그런 힘든 일을 겪고 만약 배우라면 혹은 가수라면 조금 더 상처를 아무는게 쉽지 않을까 한다. 슬픈 연기를 하면 또 슬픈 노래를 하면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으니. 하지만 개그맨이라면 그런 아픔을 딛고 다시 남들을 웃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 김국진이 왜 쉬었고 초반에 왜 부진했는지 알거 같다. 요즘의 김국진은 좋다. 적절하고 재치있고 같은 말도 김국진이 하면 웃긴 느낌이 나고 있으니.
결론은 없다. 명랑 히어로 같은 글이었다 헤헤 =)
# by | 2008/06/23 10:52 |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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