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7일 생각들 Life

  • 스타벅스 다이어리가 돌아왔넹 어여모으자(me2mms me2photo) [ 2009-11-07 10:00:36 ]

    me2photo

이 글은 수액님의 2009년 1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7일 생각들 Life

이 글은 수액님의 2009년 1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5일 생각들 Life

  • 고3때부터 한 여자랑만 사귀던 녀석이 드디어 결혼 한단다. 아이폰 출시 시기 만큼이나 녀석의 결혼 날짜가 궁금했는데.(벌써 몇 년째인가 13년째 한 번의 이별도 없이 사귀다니 ㄷㄷㄷ) [ 2009-11-05 10:03:58 ]

이 글은 수액님의 2009년 1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아 놔 아테스트 급 호감- Sports


머리에 한글로 레이커스 그 밑에 한자로 호수인.
아 급호감. 오히려 난 BEAT L.A 성향인데 레이커스 까지 좋아지려 하는 아테스트의 똘끼.

그나저나 휴스턴 이 팀은 왜 서태웅과 채치수가 없는데도 해남과 대등하게 싸우는 북산이라니... ㄷㄷㄷ



2009년 11월 4일 생각들 Life

  • 오늘 부터 운동 재개~ 오늘은 4km 역시 운동을 하면 소화가 잘된다.(운동운동) [ 2009-11-04 09:25:05 ]
  • 월시 안하니 무언가 허전하다 -_-;;;(찬호형 ~) [ 2009-11-04 10:14:37 ]
  • 사무실 공기 너무 안 좋다 -_- 눈도 침침하고 토할 거 같은 기분.(난방은 왜 해주는지. ㅠ_ㅠ) [ 2009-11-04 13:39:32 ]
  • 테스트용 [ 2009-11-04 20:31:16 ]

이 글은 수액님의 2009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세종시 수정안이라는게... Life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1104010301231160020&w=nv

결국 이거라고? 이게 대안인가? 교육과학산업 도시? 많이 들어 본 것 같지 않은가? 바로 옆에 대전 대덕연구단지.

정운찬 총리가 정말로 교육도시를 만들고 싶다면 미국 보스턴 옆의 캠브리지 처럼 서울대, 연고대를 모두 저 곳으로 옮길 수 있다면 찬성하겠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99.9도 아닌 100프로기 때문에 반대다.

수정안이 현재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거기에 다른 기능들을 추가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지 정부 부처 이전 계획을 빼놓고 산업이니 그린이니 교육이니 이딴 거 집어 넣어 봐라. 말도 안되는 짓거리지.

국민 불편이니 어쩌고 하는데 대다수의 서민들은 행정부나 국가 기관 정부부처에 갈 일이 없다, 시청도 살면서 간 일이 손에 꼽는 구만 기껏해야 동사무소랑 구청이나 가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리고 고속 전철이면 저기서 여기까지 1시간도 안걸리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해쌓고 정말 실망스럽다.

10월에 읽은 책들... Book

10월이 생각보다 길었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9월 지나간 것에 비해서 10월은 정말 길게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은 책이 별로 안되는 거 같아 좀 반성해야 할 듯 합니다 ㅠ.ㅠ

호수의 여인
여전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자 탐정인 레이먼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가 나오는 소설입니다. 아무리 제가 좋아하긴 해도 챈들러 스타일을 연이어 쭉 읽다보니 약간 지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여전히 말로는 냉소적이고 약한 여자 나쁜 여자 부패한 인간 군상들이 나타나 엘에이와 캘리포니아 일대를 돌아댕기고 있습니다.

악마의 공놀이 노래
요코미조 세이시 작품중 국내에 출간된 작품은 이제 이 작품을 끝으로 거의 다 읽은 듯 합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저를 매우 분노케 했던 긴다이치 코스케 -_-; 아니 범인을 알고 있음 사람들 죽기 전에 제발 좀 잡으란 말야! 왜 맨날 다 죽고 나서야 잡냐고 원한은 어떤 식으로돈 풀어주어야 너의 직성이 풀리는 것이야?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팔묘촌과 더불어 가장 재밌게 읽었던 소설중 하나입니다. 제일 처음 이걸 읽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36.5'c 인간의 경제학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계신 이준구 교수님이 지으신 행태(행동) 경제학에 대한 책입니다. 단순히 경제학으로만 설명될 수 없었던 여러 경제적 현상들을 행태 경제학이라는 학문으로 새롭게 접근하면서 소개하고 새로운 행태 경제학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인데 꽤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여러 가지 약간 이해 안가던 경제학 행동에 인간의 심리학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접근한 방법도 좋았고 책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한국의 글쟁이들
저자가 우리 시대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글쟁이들에 대해서 조사하고 인터뷰한 것들을 토대로 쓴 글입니다. 여러 분야에 걸쳐서 약 18명의 작가들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그들의 글작성 습관 부터 일상 생활 중요한 경제적인 문제들까지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전 오히려 유명한 공병호,김용옥,한비야 이런 사람들 보다 다른 (그리고 제가 잘 모르던) 분들의 얘기가 훨씬 더 내용이 있고 알차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비슷한 내용이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라 나중에는 좀 지루한 점도 없지 않더군요.

검색의 경제학
레츠 리뷰로 읽게 된 검색의 경제학 입니다. 검색어를 토대로 알아보는 사회 현상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쓰고 있습니다. 마케팅이나 시장 조사들을 행하시는 분들에게는 또다른 자료로서 손색이 없을 거 같아요. 자세한 건 레츠 리뷰에 적은 리뷰를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도 5권 읽었네요. 소설 보다 인문 쪽 책들이 많아서 그런지 책 읽는 속도가 더딘 것도 같고.
그래도 꾸준히 한 달에 책 4-5권은 읽어야 겠다는 목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2009년 11월 2일 생각들 Life

  • 아 중요한 순간 불내드릿지가 본연의 모습을 찾는 바람에… 필라 아쉽다. 롸드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중요한 순간 한방씩 쳐주네.(이제 양키 윈이 거의 확정적인듯 찬호형 ㅠ.ㅠ) [ 2009-11-02 13:45:40 ]
  • 시카고가 나에게 준 몇 안되는 선물은 추위를 이겨내는 법-(사실 난 오늘 별로 안 추웠다는.) [ 2009-11-02 22:25:51 ]

이 글은 수액님의 2009년 1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한국형 앱스토어 "시장도 손님도 없다" ui/ux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306103&category=102&subcategory=

솔직히 대단한 게 나올 거라곤 생각도 안했지만, 티스토어 굉장히 실망스러운 편이죠.
앱스도 개인적으로는 현재 아이튠 앱스토어에서 따온 것들이 대부분이고 (특히나 여성분이 광고하시는 방구끼는 건 좀 너무 대놓고라...)
오픈이라던지 혹은 수익 분배 등등 모든면에서 활성화 여부가 불투명 했는데 등 떠밀려 오픈하지 말고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왠지 결론은 "이거봐라 한국 시장에 안 맞는다" 하고 그냥 접을지도 모르겠군요.





[렛츠리뷰] 빌 탠서 - 검색의 경제학. Book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혹은 현재 가장 관심거리나 화제가 되고 있는 사회적 이슈나 연예계 가십거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기존의 이러한 대답에 대한 응답은 대부분 설문 조사나 사용자 리서치나 인터뷰등 (물론 지금도 여전히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방법들 중 하나입니다)을 이용하거나 신문이나 방송의 헤드라인이라고 대답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 이슈나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란 인기 검색어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 방송에서도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인기 검색어 순위에 올라다느니 혹은 검색창에 자기 이름을 치면 연관 검색어로 무엇이 나온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을 심심치 않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좀 더 눈을 돌려보면 해외에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혹은 구글의 여러 키워드들을 이용해서 지금 이슈가 무엇인지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색어를 이용한 트렌드 접근 방식이 좀 더 객관적인 이유는 설문조사나 인터뷰의 맹점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것중 하나인 인터뷰를 혹은 설문조사를 하는 입장에서 최대한 솔직한 답을 내놓기가 어렵다는 사실이죠. 이에 비해 검색어는 자신의 개인 적인 관심사 등에 대해서 누구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자신이 의도한 바를 솔직하게 웹 상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좀 더 객관적인 데이터라 불리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검색어들의 트렌드를 살펴 보고 이를 통해서 어떠한 이슈들을 예측하고 알아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실제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쉽게 써내려간 책입니다. 검색어와 그와 연관된 다양한 결과들 그리고 검색어에 해당하는 사이트의 이동경로등을 통해서 이 사람들의 행태를 분석하는 등의 여러가지 다양한 기법들을 쉽게 써내려간 책입니다.

이를 통해서 기존의 UX적인 접근 방법이나 마케팅 접근 방법에서의 다양하고 새로운 방법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이를테면 검색어 만으로도 하나의 페르소나를 만들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를 적용해서 다른 여러 행태에서도 비추어 볼 수 있다는 점들, 또 마케팅 적인 측면에서도 기존에 했던 마켓 리서치와는 다른 방법들 (어찌 보면 훨씬 효율적이죠 주어진 데이터는 있는 가운데 분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더 많은 시간을 들일 수 있으니)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데이터를 보는 것 뿐 아니라 어떻게 계산 하느냐에 따라 이 데이타 들은 너무나도 귀중한 자료가 되거나 그냥 단순한 숫자나 문자에 머무르곤 하죠. 이러한 기존에 있던 데이터가 아닌 새로운 시각에서 새로운 데이터들을 열람 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괜찮은 책이었다 생각합니다. =)



렛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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